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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보도] 청와대 경호원 출신 CEO, 민간경호전문회사 설립

청와대 경호원 출신 CEO, 민간 경호전문회사 설립 청와대 경호원 출신의 CEO가 설립한 민간 경호전문회사가 세워졌습니다. 양재열 가엘 씨큐리티 사장은 창립총회에서 “청와대 경호실과 공기업 CEO를 거치며 쌓은 노하우를 민간 부문에 접목하겠다”며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경호’를 산업화하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9년 09월 14일

[신문보도] 태국 사태로 본 경호의 ABC

태국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가 태국 내 반정부시위대의 회의장 난입으로 개막한 지 하루 만에 무산됐다. 일정은 무기한 연기됐으며 행사에 참가한 아시아 15개국 정상들은 이날 오후 전원 태국을 떠나는 경호경비의 실패사례가 발생했다. 국가의 대외신인도는 물론 태국 경호기관의 역량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훼손됐다. 경호안전이란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물과 같고 공기 속 산소와 같아서 평소엔 그 필요성에 대해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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