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보도] 청와대 경호원 출신 CEO, 민간경호전문회사 설립

청와대 경호원 출신 CEO, 민간 경호전문회사 설립

청와대 경호원 출신의 CEO가 설립한 민간 경호전문회사가 세워졌습니다. 양재열 가엘 씨큐리티 사장은 창립총회에서 “청와대 경호실과 공기업 CEO를 거치며 쌓은 노하우를 민간 부문에 접목하겠다”며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경호’를 산업화하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9년 0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