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보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14일 CEO세미나 개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14일 CEO세미나 개최

 

[매일경제] 2010년 09월 13일(월) 오전 11:16 서울과학종합대학원(총장직무대행 홍화순)은 오는 14일 오전 7시에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CEO 조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중국 친환경 도시(에코시티) 톈진시 개발책임자와 이어령 전 문화부 초대장관을 초청해 G20 정상회의 개최에 앞서 관련 핵심과제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2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번 G20 정상회의 핵심의제인 녹색성장과 관련해 장결 톈진시 개발책임자가 ‘중국 경제지도 변천사, 신성장동력-빈하이신구’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톈진시는 중국과 싱가폴 정부가 공동으로 빈하이신구 지역의 황무지에 조성 중인 친환경 도시다. 중국 정부의 적극적 지원 아래 빈하이신구는 4년 만에 놀라운 성과를 이루며 중국 경제에서 제3의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톈진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공적인 친환경 미래도시 개발전략과 해외기업의 투자유치 방향에 대해 국내 CEO들과 함께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이 전 장관이 ‘G20과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이번 G20 정상회의가 한국의 미래에 미칠 영향과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양재열(가엘 씨큐리티 대표) aSSIST CEO FORUM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국내 대표 CEO들이 함께 모여 우리나라가 G20 정상회의 개최국이자 의장국으로서 갖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한국의 대외신뢰도와 국제적 위상을 높여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태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